
(재)행복북구문화재단 제작공연 이태원 소설가의 소설 <초야>를 바탕으로 각색한 창작 음악극 <바람꽃>
1970년대, 말하지 못한 여성의 시간. 견딘다는 이유로, 침묵한다는 이유로 잊혀졌던 존재들의 숨결이 무대 위에 조용히 피어오른다.
고발이나 반성이 아닌, 그 시대를 견딘 삶 자체에 대한 조용한 예찬. 창과 움직임, 영상과 침묵으로 이어지는 시간.
벼랑 끝에 피는 꽃 - <바람꽃>
- 일시 : 2025. 12. 06.(토) 14:00, 18:00
- 장소 : 어울아트센터 함지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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